우리의 바다는 시간이 없다
하지만 이미 제주 바다에는 미역, 감태, 톳을 포함한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고,이를 먹이로 하는 어종들도 급격히 줄고 있다고 해요. 대신 따뜻해진 해류를 따라 점점 더 색과 모양이 화려한 아열대 어종과 산호류가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어쩌면 코앞까지 닥쳐온 기후변화의 위기를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인간의 생활환경 파괴는 더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인간의 생활환경 파괴는 더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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