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 깨어있고싶은 아줌마
2022/03/08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
아무것도 하지 않을수 있는 사람도 부럽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머리속엔 하다만 청소와 오늘 예정되었던 자잘한 일들,내일 일까지 자꾸 떠올라 또 엉덩일 들고 마네요. 
멍하니 10분이라도 가만히 앉아있어보려다 또 이글을 쓰고 있는 제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