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5
저도 얼룩소에 글을 남기면서 어떻게하면 남들처럼 전문적으로 잘 쓸수있을까? 지금의 이슈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놓을까? 란 고민에 쉽게 손가락이 움직이지않았었어요.

고민만하다가 시간이 흐르기에 전 제가 잘하는걸 하기로 결정했어요.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힘들어한다면 조금더 토닥여주기!
그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온라인상에서 들어주고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기만했는데도 조금더 힘을내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의 글도 쓰게되고 또 나의 생각을 남기게되고 그러면서 진정한 소통을 해나가게 되기에 저만의 방식으로 매일 글을 남겨보려합니다.
화이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4
팔로잉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