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세상 어디에서는 이미 이런 설문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잘 본적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적다고 가정하고 의견을 쓰면 이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비혼주의를 조사할 때 일자리가 안정적인 사람과 일자리가 불규칙한 사람으로 분류를 해서 물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마 일자리를 제대로 가진 사람과 불규칙하게 가진 혹은 없는 사람은 입장이 또 다릅니다. 저는 이 선별로 치면 현재 취업준비생이 되었습니다. 현재 심리 상태는 일자리랑 집안에 잡동사니 팔아버리는 것만 보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능력 있는 연예인은 결혼 적령기가 저렇게 늦지? 여자는 쉽게 추론이 되는데 남자는 잘 모르겠네. 이유가 뭘까? 가난한 사람은 쉽게 짐작이 갑니다.
새로운 방식의 설문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