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1/28
많은 추억이 있으실텐데 기억에 한자리를 누군가 훔쳐간 느낌일것 같네요. 뭔가 허전하고 쳐지는 기분...ㅠ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저는 한국에 갈때마다 제가 보냈던 시간들을  함께 도둑맞은 느낌이더라고요.
 정리보다는 이전을 하셨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죠.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789
팔로워 473
팔로잉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