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2022/03/09
충분히 화나실 상황이네요...
어머님 말씀처럼 기부했다고 생각 하기엔 기부는 그 누구에게도 강요 당해서 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기부로써의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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