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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ung tea · 자유로운 영혼입니당^^
2022/01/24
한국에 사는 40~50대 분들은 대부분 생각하는 일인듯 합니다 , 정말 앞 뒤 생각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이렇게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때 세상이 원망스럽고 자책하기 쉽습니다 , 이럴때 정말
힘들고 어렵다 어떻게 살지를 생각하지 말고 .정말 열심히 살아서 내몸이 나에게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시고 내 속에 있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내요 ,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속에 있는 나를 바라보시고 내눈을 바라보면서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그동인 수고했다고 외쳐보는것 해보실래요, 나를 위로하는 순간 다시 희망이생기지 않을까요^^ 당신은 지금까지 정말로 최선을 다했거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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