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커피와 함께 글쓰는 사람 · 잘 부탁드려요.
2022/02/22

이 글을 읽으면서 저의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그렇게 좋지 못한 형편에 저 혼자 제 꿈을 접고 그저 돈만 쫓다가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려 지금은 하고 싶은걸 하려고 또 고군분투 중이닙다..저의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그러니 힘들어해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셔서 어렵겠지만 나중에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꼭 직업까진 아니더라도, 작게 실행하다보면 일상의 작은 설렘이 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버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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