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8
힘들 때 가족의 한마디 위로는 이루 말할 수 없죠 맛있는 음식 앞에선 당연 행복하실 테니 많이 즐기시고 가족들 한테 다시 그 에너지 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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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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