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9
돌어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복권번호 알려주신적 있어요. ㅎㅎ
복권에 관심없던 저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샀었지만😅
전부 꽝이였답니다. ㅡㅡ
그러고도 몇번을 아쉬워 구매하고 구매하다.
포기했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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