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2022/03/27
저는 사지 않습니다. 전에 몇 번 사보았는데 샀을 때의 기대감을 즐겁지만 되지 않았을 때 실망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요. 물론 많이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안될거라 생각은 하지만 작은 실망감이 누적되는 기분이더군요. 그러다보니 돈도 아깝고요. 그것으로 즐거움을 누리신다면 타인의 소비를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기부하신다는 마음도 좋아보여요. 단지 제가 복권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것으로 인해 생기는 감정의 기복이 귀찮고 싫어서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작은 실망이 누적이 된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 전 한번씩은 복권 구매를 하는 편인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아, 맞습니다 기대감이 높으면 실망도 크잖아요, 기대감이 높으셨나 봐요, 복권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좋은 꿈 꾸시면 한 장 사보세요 너무 기대 마시구요^^
작은 실망이 누적이 된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 전 한번씩은 복권 구매를 하는 편인데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아, 맞습니다 기대감이 높으면 실망도 크잖아요, 기대감이 높으셨나 봐요, 복권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좋은 꿈 꾸시면 한 장 사보세요 너무 기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