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비
현비 · 두 손가락이 아닌 열 손가락으로 쓰기
2022/03/27
불안하지만 상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힘이 있으시네요! 정말 부러워요..
전 어릴 때 불안해지면 안 좋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상대를 초조하게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해요ㅜㅜ 앞으로는 저도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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