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
김지 · 조금은 특이한
2022/04/04
저도 때로 마주하기가 너무 버거운 아침이 있습니다.
딱 일어났는데 그런 마음이 들면, 정말 너무 힘들고 눈물부터 나더라고요ㅠㅠ
요즘은 그런날이면 일어난 것만으로도 큰일을 해냈다고 나 자신을 칭찬해주려 합니다..그럼 아주 조금이나마 괜찮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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