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2022/04/02
매일 있습니다. 요즘에는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솔직히 직장상사라고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은 문화 때문에 업무가 숙달된 경력직은 이직이 그나마 쉬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를 떠나서 이해를 시켜주지 못하는 직장상사는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공서열로 상사가 되고 호봉이 올라가는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있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사와 부딪힐 때 앞에서는 웃으면서 잘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는 반드시 되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