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집사
윤집사 · 끄적임을 좋아하는 두 냥이 집사
2022/03/22
결혼전 하늘나라 먼저보낸 반려동물이 있었지만,
결혼하며 다시 반려묘를 둘 입양했습니다
그저 행복했는데 첫째가 아프다고..나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예전의 그 슬픔이 언제일지 모를 미래에 예약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첫째가 떠나면 재입양을 결정하는게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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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거리는 펜 소리, 타닥타닥하는 키보드 소리와 끄적임을 좋아하는 글쓰기 초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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