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30
전 지금 제가 하는일은 그냥 그럭 저럭 하는데 사람이 싫더라구요..사무실에서 사무직이긴 한데 ... 음... 같이 일하는 분들과 소통이 힘들어서.... 그냥 거의 일만 하고 퇴근 하는 그런 모범회사원?? 이 되어버렸습니다 
좋아서 하는일은 아니고 그냥 돈 벌어야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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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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