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속상하시겠어요..부모님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마셨음 좋겠어요. 참 여러분들 뵈며 저 자신을 많이 돌아봅니다. 팔색조님. 그게 상처가 되시고 컴플렉스로 자리하셨어도..저는 참 귀하시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그렇게 하실 수 있는 마음과 행동모두 귀하십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늘 함께 있는 든든한 딸이라 생각하실꺼에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받는자보단 주는자가 더 큰사람 아닐까요? 귀한분 뵙게 되어 감사입니다.평안하세요.님.
말씀을 어쩜 이리도 감사하게 하실까요. ㅠ 박안나님 덕분에 제가 진짜 큰일이라도 하고 사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전 단지 자식노릇을 하고 사는 것 뿐인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서운한 부분이 있어도 분명 저를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걸 알고 있어요
앞으로는 제 감정도 돌아보며 딸노릇하고 살려고합니다~~저역시도 귀한분 만나뵙게되어 감사합니다🤗😭
말씀을 어쩜 이리도 감사하게 하실까요. ㅠ 박안나님 덕분에 제가 진짜 큰일이라도 하고 사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전 단지 자식노릇을 하고 사는 것 뿐인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서운한 부분이 있어도 분명 저를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걸 알고 있어요
앞으로는 제 감정도 돌아보며 딸노릇하고 살려고합니다~~저역시도 귀한분 만나뵙게되어 감사합니다🤗😭
큰일하시는거 맞아요.팔색조님. 내리사랑은 당연하다지만 치사랑이 어디 쉽나요. 그걸 실천하고 계신거니 너무 대단하신거세요. 요즘엔 자식도 버거워 외면하는 참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하늘에서 다 계수하고 계실껍니다.평안하게 쉬셔요~♡
말씀을 어쩜 이리도 감사하게 하실까요. ㅠ 박안나님 덕분에 제가 진짜 큰일이라도 하고 사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전 단지 자식노릇을 하고 사는 것 뿐인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서운한 부분이 있어도 분명 저를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걸 알고 있어요
앞으로는 제 감정도 돌아보며 딸노릇하고 살려고합니다~~저역시도 귀한분 만나뵙게되어 감사합니다🤗😭
말씀을 어쩜 이리도 감사하게 하실까요. ㅠ 박안나님 덕분에 제가 진짜 큰일이라도 하고 사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전 단지 자식노릇을 하고 사는 것 뿐인데요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서운한 부분이 있어도 분명 저를 인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걸 알고 있어요
앞으로는 제 감정도 돌아보며 딸노릇하고 살려고합니다~~저역시도 귀한분 만나뵙게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