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공감 100%네요 전 남편인데 와이프랑 공동육아 중입니다.
지금은 직장생활 안해서 가능한거고요 대부분에 남편들은 와이프가 힘들다고 말해도 별로 신경안써요
그게 현실입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근데 우울증 증세가 악화되기전에 빨리 해결해야됩니다.
아기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기거든요. 일단 제일 좋은 방법은 주말에 아이를 아빠한테 맏겨 놓고
외출하고 오세요 자기만에 시간을 온전히 사용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답니다.
남편이 각성하기 전까지는 공동육아는 힘들다고 봅니다(개인적인 생각)
지금은 직장생활 안해서 가능한거고요 대부분에 남편들은 와이프가 힘들다고 말해도 별로 신경안써요
그게 현실입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근데 우울증 증세가 악화되기전에 빨리 해결해야됩니다.
아기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기거든요. 일단 제일 좋은 방법은 주말에 아이를 아빠한테 맏겨 놓고
외출하고 오세요 자기만에 시간을 온전히 사용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답니다.
남편이 각성하기 전까지는 공동육아는 힘들다고 봅니다(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