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이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장남장녀에겐 부모나 집안 어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자라서 모든지 잘해야하는 부담감 또는 책임감이 크게 작용하는것 같아요ㅠ
언니면 언니답게해라 동생이 뭘보고 배우겠니 등의 이야기를 듣고 성장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일찍 철이 들수도 있는거구요 그냥 몸에 벤 습관같은거..벅차고 힘들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게 습관이 된것같습니다^^; 말리부님 제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생각엔 이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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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이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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