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마마 · 50대 착한맘입니다.
2022/03/23
해외 여행을 제일 싫어하면서 사서고생하는 여행채널을 즐겨 보시는군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가끔 산에 오를때마다 정상 막바지 쯤 오를때면
숨을 힘겹게 몰아내쉬며   고생을 사서하고있네
한답니다  그러나 산 정상에서의 풍경은
 큰기쁨을 만끽하지요
불편함의 진실을 잘 알고 계신분 같아요
지금도 내일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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