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익
배홍익 ·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2022/03/23
우리가 인생의 초반 부는 열심히 일해서 기반을 다지려고 바둥바둥 살다가, 어느 듯 인생 후반기에는
몸의 건강을 살피느라  벌었든 돈 쓰면서 사는 게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절박함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부모님의 안위를 살피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슬로바키아에서 15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현지에서 15년 합 25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 강사로 살아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저의 현지 생활의 경험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저의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71
팔로워 35
팔로잉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