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 그리운 몽몽 ·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좋다
2022/03/19
언젠가 닮아갈 날이 오겠지요?
12년이 넘었는데…, ㅎㅎㅎㅎㅎ
이미 닮아 가는데, 서로만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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