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달님 · 안녕하세요! 감사^^희망^^
2022/03/18
저는 세상에 태아나서 처음으로 부모로부터 받은 게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제 이름이 만족해요 남들이 장난삼아 놀리기 해도 그냥 웃고 넘기기도 해요 제 이름은 "미아"이거든요 ㅋㅋ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변화나 전환점이 필요해서 개명도 자신 인생을 터닝포인트가 된다면 그 또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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