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임 · 소통,성장,교육,미래
2022/03/20
코로나의 바뀐 인식
Sns를 돌아다니다 이런 글을 봤네요  저도 양성 판정 받고 자가격리 하면서 일만 하느라 몰랐는데 인식이 이렇게 바뀌었나봐요. 코로나 무서운 병이지만 이젠 누구나 한번쯤은 걸리는이슈 정도로 여기는 ..? 코로나 초반부터 작년정도까지만 해도 양성사실을 죄스럽게 여겨서 숨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그냥 “나 양성이야”라고 공개하기도 하구요. 물론 치명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 한 몫 하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여겨서 개인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진 않았으면 해요. 저같은 경우는 힘들긴 힘들더라구요…^^ 다들 코로롱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랄게요 !
데미안
데미안 · 좋은 사람입니다
2022/03/20
답글: 코로나의 바뀐 인식
생활/사건사고
저는 1번 가디언 종족 같네요, 가디언 종족이 어떤 종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스로 
나 슈퍼 인자가 있나 하면서 살아 갑니다ㅎㅎ  물론 방역엔 신경을 적지 않게 쓰지만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이 시국도 어느새 익숙해졌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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