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1
전 우선 퇴사를 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전 퇴사할 용기도 없어서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저도 그런 용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을 퇴사하고 싶은데 그냥 넣어두고 다시 일하고 ...
그러기를 반복한게 9년차네요... 
앞으로 하고자 하는일 다 잘되길 정말 정말 기원합니다. 기회를 만들려면 새로운 환경과 시작이 필요한듯해요 어쩌면 님에게 새로운 기회가 오는 터닝포인트가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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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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