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1
글이 정말 딱 지금의 저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저도 제가 포기만 안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시험이라는게 저를 얼마나 오래 시험할지...만약 10년이나 저를 시험 할 거라고 하면 저는 그 시험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계속 고민하고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심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계단을 올라가다 올라가다 더 이상 걸을 수 조차 없을때 멈추려고요 고작 근육통 조금 왔다고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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