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 생각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2022/04/02
저도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직업을 준비하다가 그만두고 비슷한 계열의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제 인생에 한 가지 길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만두고 나니 다른 길이 보이더라고요. 큰 용기 내셨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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