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2
아...아들둘엄마님.맘이 막..섭섭하고 속상하고 그르지않아요? 어후..저라면 너무 이프던 녀석이,엄마밖에 모르듼 녀석이 그러면 막 눈물날것 같아요.ㅜㅜ
부모란, 참 힘든거죠.
괜찮으세요?
아..왜이렇게 속상하죠.
엄마맘이 따끔따끔한걸 우리 이쁜아들은 알겠죠. 사춘기..아.함께 겪고계실거 같아 맘이 괜히 무거워졌어요. 그래도 현명한 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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