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3/24
계절이 오면 익숙하게 모든것이 되여지는 듯 무심하게 지나치곤 했었네요
비가 오면 오는대로 꽃이 피면 당연히 계절에 맞게 피는것이고 꿀벌도 있겠지라는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해왔던거같아요..

오늘 오후에 비가 내린다고하는대 감사하게 생각하고 곧 꽃이 만발하면 나타날 꿀벌에
대해서도 아이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거같아요
좋은 정보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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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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