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등교시키고..간만에 워킹나가렵니다.
화가나는일이있으면 미친듯이걷자,실내자전거타자했었는데..새벽에도타고했는데..
왜이렇게 마음을못잡을까요?독하게해서 보란듯이 빼서 대놓고 조금만먹어라하는시어머니나 자기가그럼그렇지하는남편에게 인정받고싶었는데..
속상했던 일들적더라도 내가 그때일떠올리며 다시기분이안좋아지지않게...더움츠리고누워만있지않고 나가자!!움직이자!!
그래서 나갑니다~!!열심히하루 아깝지않게보내볼게요
얼룩커님들 모두좋은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