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 시작이 두려운 초보입니다
2022/03/21
예전에는 비오는 날  창가 옆에서 커피 마시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구정물에 갇혀있다보니
비오는 날이 너무 싫어집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엔 행복했고 
지금은 불행한걸까요??
행복이 뭔지도 오르고 살았다가 불행을 느낀 지금 다시 행복을 원하게 되는 제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에게도 ..
언젠가...
햇빛이 비춰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6
팔로워 47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