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7
저도 칭찬을 먼저 하는편이에요. 일부러 기뿌게 한다기 그사람의 칭찬할점이 생기면 전 눈을 마주치고 기뿌게 칭찬을 해주곤 해요 ^^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서요 ^^ 그러다보니 상대방에서도 진심을 알고 자주 칭찬을 해주는 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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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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