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밀집지역은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아요
서울에 살다가 지방에 한 4년 내려가서 살았어요
처음엔 인프라도 그렇고 제일 번화한 곳도 휑하고 마음에 안차더라구요
그냥 공기 좋고 덜 북적이는것만 좋다고 생각했지 심심하다 였는데 몇달 지내면서 깨닳았어요
마음이 되게 편해졌다
서울살면서는 항상 뭐에 쫓기듯이 불안한마음을 갖고 급하게 살았어요
나는 맨날 뒤쳐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우울한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거기서는 누가 뒤에서 미는 느낌도 사라지고 내가 내 시간대로 가고 있구나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내 시간 내가 잘 쓰고 있는 느낌
처음엔 인프라도 그렇고 제일 번화한 곳도 휑하고 마음에 안차더라구요
그냥 공기 좋고 덜 북적이는것만 좋다고 생각했지 심심하다 였는데 몇달 지내면서 깨닳았어요
마음이 되게 편해졌다
서울살면서는 항상 뭐에 쫓기듯이 불안한마음을 갖고 급하게 살았어요
나는 맨날 뒤쳐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우울한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거기서는 누가 뒤에서 미는 느낌도 사라지고 내가 내 시간대로 가고 있구나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내 시간 내가 잘 쓰고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