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저는 자식을 낳아 본 20대로서
원래 비혼주의였는데 결혼하게 되면서
그렇게 깊은생각을 하지 않고 낳았습니다
그결과 자식은 무엇을 위해서 낳고 기르는 것도 아니고
또 엄청난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다시 돌아가면 결혼을 하지않겠다 하면서도
또 낳은 것을 절대 후회는 할 수 없으며
날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가 생기고 나를 성장시켜주며
절대 없어서는 안될 존재 인거 같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이래서 다들 낳는구나 싶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못 낳는것도 같구...
근데 안낳는 삶도 궁금합니다
원래 비혼주의였는데 결혼하게 되면서
그렇게 깊은생각을 하지 않고 낳았습니다
그결과 자식은 무엇을 위해서 낳고 기르는 것도 아니고
또 엄청난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다시 돌아가면 결혼을 하지않겠다 하면서도
또 낳은 것을 절대 후회는 할 수 없으며
날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가 생기고 나를 성장시켜주며
절대 없어서는 안될 존재 인거 같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이래서 다들 낳는구나 싶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못 낳는것도 같구...
근데 안낳는 삶도 궁금합니다
'행복을 나누고 성장시켜주는 존재'라는 글이 가슴에 남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