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앙 · 소통하고 싶소!
2022/03/23
글을 읽는 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일단 너무 다행스러워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우리들의 일상이 너무나 당연한줄 알다가 코로나로 더욱 소중해져 버린 평범함을 다들 대단한 것을 누리고 살았구나 하고 생각 많이 하실 겁니다.
저도 그중의 한 사람 이구요. 당연한건 하나도 없어요.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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