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밑으로 들어왔다.

손고흐
손고흐 · 잡담용
2021/10/04
나는 부산에서 더 밑인 통영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 예술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들은 지방에 거의 다 자리잡은 편이다 
이마트에 장을 배송시키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신다 (물론 쿠팡빼고..)

현재 모든 즐길 컨텐츠들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고 점점 더 점유율을 높여나가면서 문화지수가 지방과 수도권이 상향평준화 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 많은것을 싫어한다면 지방생활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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