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30
한바탕 재밌게 웃고 갈 수 있는 일을 아쉽게도 그 샘은 때리는 걸 선택했나 보네요. 계속해서 꿈을 생각하는 글쓴이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