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 · 삶이란 소풍 중인 사람
2022/03/29
오늘 저녁도 역시 건너 뜁니다 항상 따뜻한 밥을 먹고 가족들과 하루를 이야기하는 저녁을 꿈만 꾸다 갑니다. 부인과 즐거운 저녁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전 야식을 뭘 먹을 지 고민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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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삶의 후반전을 향해 갑니다. 언젠가 마치겠지만 ~~ 행복을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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