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4
저는 매일 아침 아이들 학교 보내 놓고 동네 뒷산을 한 시간 정도 걸어요.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며
새소리도 듣고
나뭇잎 밟는 소리도 듣고
풀향기도 느끼며 걷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등산 만큼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도 없는거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