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15
어찌 그런일이..12년이면 정말 많은정이
들엇을텐데 ㅠ 한동안 힘드시겟어요.
저도 한녀석을 잃어버리고 한참 힘들엇엇는데
새로 한아이를 데려와 13년째네요.
나이들어서인지 잘먹여도 살이빠지고
앙상해지네요. 무섭기도하고요.이별이올까봐.

힘드시겟지만 잠깐 아파하시고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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