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취미생활 방해하는 아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4
요즘,새로이시작한 십자수^^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바늘십자수를 한다^^ 음~생각보다,그림이 너무커서 당황했지만~한참을 하다가,잠시 커피타러 다녀왔더니,울아드님이 더이상 하지말라며,저러고있다ㅋ.ㅋ 혼자서 가만히 지켜보기가 심심했나부다~그래!이제~엄마랑 놀아볼까,아들?^^심술부려도 그저 내눈엔 넘나 사랑스런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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