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im
2022/04/04
4월은 슬픔이 많은 달입니다. 
아프고 시린 역사도 우리의 역사이므로 잊지않고 후손들에게 알려 교훈을 삼도록 해야되겠죠.
4.16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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