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이해할수 없는 심정을 잘 전해주셔서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물흐르듯 읽어나가다가 도가니에서 한박자 웃으며 쉬었습니다.
도가니,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농담건네본겁니다.ㅎ 
얼마나 애를 끓이셨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너무 애를 끓이면 뼈도 녹는대요..
그부모님께 더 마음가까이 시원한곳을 긁어주시는 분이 되시길 바랄께요.
평온을 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