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3/25
경제적 자유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른듯요.

저는 금전적으로 여유있어도 일은 할꺼여서요.
근로소득은 정말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요.

단지 워라밸을 누릴수 있을것같네요.
내가 자율적으로 휴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런 삶이 정말 제가 바라는 삶 같아서 그렇게 살것 같아요.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것 이런것들이 줄고 자율적으로 일과 휴식을 취할수 있다는 것
이렇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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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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