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4살 5살~아이들도 영어는 필수죠. 고맘때는 동심에맞게 뛰노는게 좋은건데. 초등학교도 많이 바뀌었드라고요. 논술식으로 공부하고 학교끝나면 6~7시까지 태권학원이나 학원을 돌고 부모보다 제일 늦게 퇴근을하는데.놀랬네요. 너무 어려서부터 공부공부 하는데 아이들이 스트레스 쌓이지않을까.걱정되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ㅠㅠ
벌써부터 영어로 술술 말하는 아이들보면 .. 저도 어쩔수 없는 이 시대 엄마라 ..
흔들리기도 하지만 .. 사실 영어야 마음만 먹으면 서른 마흔에도 배울수 있는 거니까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은데
이 결심이 오래오래 갖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ㅠㅠ
벌써부터 영어로 술술 말하는 아이들보면 .. 저도 어쩔수 없는 이 시대 엄마라 ..
흔들리기도 하지만 .. 사실 영어야 마음만 먹으면 서른 마흔에도 배울수 있는 거니까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은데
이 결심이 오래오래 갖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방식이 최고의아이로 키워가는게 맞아요.
엄마 욕심채우자고 아이를 힘들게하면
성인이 되엿을때 멀어져있는 관계가보여요.
꿈을 키워주는게 맞다고봐요.^^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ㅠㅠ
벌써부터 영어로 술술 말하는 아이들보면 .. 저도 어쩔수 없는 이 시대 엄마라 ..
흔들리기도 하지만 .. 사실 영어야 마음만 먹으면 서른 마흔에도 배울수 있는 거니까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은데
이 결심이 오래오래 갖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ㅠㅠ
벌써부터 영어로 술술 말하는 아이들보면 .. 저도 어쩔수 없는 이 시대 엄마라 ..
흔들리기도 하지만 .. 사실 영어야 마음만 먹으면 서른 마흔에도 배울수 있는 거니까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은데
이 결심이 오래오래 갖으면 좋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