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미
유유미 · 매일매일즐거운유유미의 관심사
2022/03/29
네~! 냅두세요~! 그들만의 유행이 있을거에요~^^ 옛날에 어떤 스님 영상 보니까 사춘기가 부모의 말을 안 듣는 시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부모의 말을 마땅히 거부해야 하는 시가라고 하더라구요~ 아드님이 당당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어떨까요~?? ;; 힘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