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윌스미스처럼 행동했을 것 같아요.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선 넘었다고 상대에게 강력하게 경고할 만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지아이제인이라니요 ... 그 사람 생각이 있는 건지 ... 이번 기회에 본인의 경솔함을 좀 돌아보길.
흔히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니지~" 하는 말을 하곤 하는데 오늘 수상식에서 윌 스미스의 아내 그것도 아픈 아내를 희화한 것이 문제가 돼버렸네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생방속 시상식장에서 그런 우발 행동을 취했다는 것에는 사실 문제를 삼을 수는 있을 거 같에요... 하지만 그 감정, 행동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 거 같아요... 그 상황에서 그럴 수 있는 건 참 미국이라는 사회니까 그래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흔히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니지~" 하는 말을 하곤 하는데 오늘 수상식에서 윌 스미스의 아내 그것도 아픈 아내를 희화한 것이 문제가 돼버렸네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생방속 시상식장에서 그런 우발 행동을 취했다는 것에는 사실 문제를 삼을 수는 있을 거 같에요... 하지만 그 감정, 행동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 거 같아요... 그 상황에서 그럴 수 있는 건 참 미국이라는 사회니까 그래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나 친구를 욕하는 사람을 보면 진짜 참을 수 없습니다. 폭행을 휘둘러서 내가 손해를 본다해도 그 상대방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를 욕하는 사람을 보면 진짜 참을 수 없습니다. 폭행을 휘둘러서 내가 손해를 본다해도 그 상대방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