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전 직장에서 B2B SI 기술 영업 업무를 했었습니다.
초기 영업 진입 장벽이 어려운 상황에서 몇몇 L2, L3급 스위치가 되어주신 소중한 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맺기도 하고,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맺기도 했습니다. (* 허브라는 표현보다는 목적지를 찾아주는 스위치가 더 어울 릴 것 같아서 스위치로 표현했습니다.^^)
글의 의도와는 다를 수 있지만,
그분들을 보면서 제가 그런 스위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럼 마음가짐이 더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어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업을 벗어났지만, 아직도 네트워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아낌없이 네트워킹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불금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전 직장에서 B2B SI 기술 영업 업무를 했었습니다.
초기 영업 진입 장벽이 어려운 상황에서 몇몇 L2, L3급 스위치가 되어주신 소중한 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맺기도 하고,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맺기도 했습니다. (* 허브라는 표현보다는 목적지를 찾아주는 스위치가 더 어울 릴 것 같아서 스위치로 표현했습니다.^^)
글의 의도와는 다를 수 있지만,
그분들을 보면서 제가 그런 스위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럼 마음가짐이 더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어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업을 벗어났지만, 아직도 네트워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아낌없이 네트워킹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불금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많은 도전을 해왔고 그 경험을 전달하고자, 시간 관리 App 개발을 도전 중입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말씀하신 스위치는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브릿지'라고 언급되는 걸 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힘은 매개중심성 이라는 지표로 종종 정량화 되구요.
적재적소에 연결을 만들어주는 브릿지들도 참 중요한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브릿지면서 허브일 수도 있구요 ^^
단순히 좋은 분들을 만나는데 만족하지 않으시고, 스스로 브릿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신 점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네트워킹들이 모여 더 나은 사회구조를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