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7
우리나라는 너무 운전자가 먼저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유럽에 여행을 갔을 때 운전자들이 한 10~20m 전부터 멈춰있더라고요.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이었어요. 저와 같은 성인은 당연히 차가 어디서 어떻게 오는 지 압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하죠.
그런데 아이들은 말그대로 갑툭튀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조심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린아이들의 특성입니다. 시속 30km가 과하다고 징징대는 것은 아이들의 특성을 없애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린이한테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요? 어린 아이들이 말을 잘 들을까요? 어른들이 말을 더 잘 들을까요?
또 학교 주변에만 아이들이 많을까요? 어디 어디서나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주차시설이 확보되어있지 않은 곳이 많아서 일본처럼 도로가 깔끔하지...
그런데 아이들은 말그대로 갑툭튀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조심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린아이들의 특성입니다. 시속 30km가 과하다고 징징대는 것은 아이들의 특성을 없애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린이한테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요? 어린 아이들이 말을 잘 들을까요? 어른들이 말을 더 잘 들을까요?
또 학교 주변에만 아이들이 많을까요? 어디 어디서나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주차시설이 확보되어있지 않은 곳이 많아서 일본처럼 도로가 깔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