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27
저번 글들 속에는 깨알같이  '사슴 같은 눈망울의 나' 라고 해서ㅋㅋㅋㅋ 빵 터지게 하시더니..
이번엔 아주 대놓고 제목에 자신을 '연기 천재' 라고ㅋㅋㅋㅋ
내용속 어디쯤에 그 기발한 천재성이 있을까요...
물 만난 돌고래처럼 신나하면서  바다에서 하늘로 높이 솟구칠때마다 
찬란한 푸른 빛깔의 온몸에서 '키득키득' 소리가 들리는듯한데 ^^ㅋㅋㅋㅋㅋ
님 덕분에 웃다 갑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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